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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칼럼 ‘김진철의 How-to-Big Data | 연재를 시작하며’에 이어 이번에는 빅데이터 활용에 관한 근본적인 질문
필립스 FCPC(Philips FlexCare Platinum Connected) 칫솔은 단순히 이를 닦는 도구가 아니라 IoT 기기다.&nbs
미국의 대형 보험업체인 '올스테이트(Allstate)'가 분석 전문 업체 '애러티(Arity)'를 설립했다. 운전자 위험 점수, 도로변 구조 서비스, 기타 텔레매틱스 데이터를 활용해 소프트�
* 본 기고문은 벤더가 작성한 것으로 네트워크월드 편집진 수정을 거쳤다. 그러나 벤더의 시각이 일부 남아 있을 수 있다. “삶은 매우 간단하지만 우리의 고집 때문에 복잡해진다.”
우리는 현재 일반적인 방향은 쉽게 예측할 수 있지만, 구체적인 경로는 예측할 수 없는 새로운 기술적 발전의 문턱에 서 있다.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 머신러닝에 대한 기업들의 기대가 크다. 여기에는 이를 활용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도 포함돼 있다. 그러나 현실은 꼭 그런 것만도, 그렇지 않은 것만도 아니다.
지난 수십년간 인공지능(AI) 연구자들은 여러 분야에서 세계적인 선수와 AI 간의 대결을 거듭했다. 이제 거의 최후의 대결까지 온 것 같다. 바로 포커의 한 종류인 헤드업 무제한 텍사스 홀덤
* SK텔레콤에서 데이터 과학자로 재직중인 김진철 박사의 칼럼 '김진철의 How-to-Big Data'를 1월부터 연재합니다.
현대인에게 스마트폰은 가장 친밀하면서도 개인적인 기기이다. 항상 곁에서 떨어지지 않으므로 사용자의 습관에 대한 정보도 가장 많이 담고 있다. 위치 기록, 구글 검색 히스토리, 웹 브라
스타벅스(Starbucks)가 인공지능 기반 비서를 도입한다. 음성 명령 또는 메시지를 보내 주문할 수 있는 가상의 바리스타를 두는 것으로, 개인화된 고객 서비스의 다음 단계를 구현한다는 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