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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호수는 데이터가 분석이나 마이닝에 필요할 때까지 모든 유형의 데이터를 보관할 수 있는 대규모 스토리지 저장소다. 하지만 데이터 호수가 빅데이터 프로젝트를 위한 만병통치약�
‘엔드 투 엔드 하둡’을 주제로 한 IDG 벤치마킹 세미나가 7월 16일 목요일 저녁에 열렸다. 이 세미나는 델코리아와 클라우데라코리아가 후원했으며 여기에는 금융, 소비재, 공공, 통�
GE와 피트니보우스가 자산 성능 관리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 위해 GE의 사물인터넷용 프리딕스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사용할 계획이다.
시장에 선 보이는 신제품의 40%는 실패한다. 실패의 이유는 간단하다. 사용자들이 원하는 기능을 파악하지 못했거나 컴포넌트의 수명이 제한적인 경
SAP와 CFG(City Football Group)이 지난 7일 글로벌 다년 마케팅 기술 파트너십 체결을 발표했다. 양사는 이번 제휴에 대해 축구 분야의“획기적인 사건”이라고 표현하며, 이로써 CFG와 소속 �
컴퓨터와 알고리즘을 이용해 사진 속 사람의 얼굴을 식별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열을 올리는 기업들이 있다. 대표적인 기업 2 곳이 페이스북과 구글이다. 이미 그 완성도가 상당한 수준이�
최고 마케팅 기술 책임자(CMTO)는 기업이 마케터와 기술자들 사이에서 양쪽 모두 만족할만한 수준에서 균형을 유지할 방법을 찾도록 돕는 역할을
모두가 빅데이터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많은 조직들은 고객 데이터를 수집 저장하면서도 그걸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거나 심지어는 그 활용처조차 모르고 있다. 수집한 모든 빅데�
맵액션(MapAction)은 영국의 자선단체다. 이 회사는 구호 인력과 물품을 네팔의 지진 같은 자연 재해 현장에 효과적으로 전달, 배치될 수 있게 하기 위해 GIS(graphical information system)을 사용한다.
현재 많은 대기업들이 빅데이터 수집에 공을 들이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데이터에서 통찰력을 얻는 것이다. 클로록스 CIO 만지트 싱이 좀더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