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커리어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얼마 전 어느 신문에서 우리나라에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많이 부족할 것이라는 내용의 기사를 읽었다. 기사의 주요 내용은 향후 소프트웨어 개발은 점차 중요해지고 이에 따라 소프트웨어
명함에 ‘IT 컨설턴트’라고 적혀 있다고 해서 그 사람이 기술 관련 문제를 해결하거나, IT 또는 매니지먼트 팀과 잘
2006년 8월 한국화이자제약 CIO로 합류한 정현석 전무는 이제 곧 만 8년 동안 이 회사 CIO를 지내게 된다. 그가 CIO를 맡은 이후 한
구글과 아마존에 같은 IT 업체들이 구직자에게 물은 엉뚱한 인터뷰 질문이 관심을 끌고 있다. 그러나 이런 질문들이 실제 채용에 도움이 될까? 이에 궁금증을 풀기 위해 IT 채용 담당자들에�
CIO는 기업 전반에 걸쳐 고유한 관점을 지닌다. 의무는 아니지만, 임원진의 의사 결정을 뒷받침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회도 가진다.
올 3월 GS리테일 CIO를 퇴임한 왕영철 전 상무가 오는 6월 5일 열리는 한국IDG의 ‘CIO Perspective’에서 연사로 나서 ‘IT리더의 성공 요소와 IT프로 만들기’라는 주제로 발표할 예정�
올 해 호주와 뉴질랜드의 CIO 예산은 평균 2.6% 늘어날 전망이다. 하지만, 전 세계 1,959 명 CIO 를 대상으로 실시된 2013 가트
다이스닷컴 조사에 따르면 이직 또는 영입 제의가 들어왔을 때 IT 전문가들 대다수는 좀더 많은 연봉을 요구하는 절차를 생략하고 있었다. 그러나 IT 경력 전문가들에 따르면 연봉 협상을 진
누구나 인생에서 한번쯤은 악질 상사를 만난다.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다른 이들을 불안하게 만드는 이들이다.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르거나
최근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급속한 확산에는 수 많은 앱 개발자들과 개발한 뛰어난 앱들의 등장이 주요한 역할을 했다. 필자가 초기 윈도우 모바일 기반의 스마트폰을 사용했던 시기만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