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국내 선도 기업의 CIO 및 IT리더 약 40여 명이 참석한 한국IDG의 CIO 라운드 테이블이 26일 엘타워 8층 엘가든에서 개최됐다. CIO 라운드 테이블의 주요 발표자는 경희대학교 이경전 교수와 카미�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장거리 운전 또는 뉴욕시의 지하철을 이용하는 것이 꽤 복잡한 일이었다. 지도와 방향 감각, 약간의 행운이 필요했고 이마저도 안되면 이따금 멈춰 서서 낯선 사람�
가트너가 바이모달(Bimodal) IT 개념을 처음 공개한 것이 지난 2013년이다. 이제 IT를 2가지 영역으로 구분해야 한다며, 하나는 일상적인 운영을 위한 조직, 이른바 '모드 1(Mode 1)'이고, 다�
‘고객 경험’은 오늘날 기업들 사이의 우열을 가리는 핵심 잣대다. 여기 어도비 서밋에서 소개된 디지털 마케팅 아이디어
“고객 데이터를 분석, 활용해 40% 추가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우리 회사의 고객 센터는 더 이상 비용지출부서(Cost Center)가 아닙니다. 이제 수익부서(Profit Center)입니다.” - 코튼온(COTTON
절대 멈추지 않는다. 그렇지 않은가? 최근에도 떠들썩한 기업 스캔들이 발생했다. 유나이티드 항공(United Airlines)이 승무원들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승객 한 명을 폭력적으로 끌어낸 사건이�
인공지능(AI) 산업은 2016년 80억 달러 규모의 거대 시장으로 성장했다. 업계 애널리스트들은 이 시장이 향후 3년 간 최소 5배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한다. 오늘날 인공지능에 대한 기�
참신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기업 외부에서 찾아야 할 이유는 없다. 기업은 IT와 현업 사이의 소통을 증진시킴으로써 ‘기업가 정신’을 육성할 기회를 찾을 수 있다.
* 본 기고문은 벤더 관계자가 작성한 것이지만 업체 솔루션이나 시각과 관련한 내용을 직접 포함하지 않는다. 또 네트워크 월드 편집진의 확인 및 편집 작업을 거쳤다.
MS 홀로렌즈(HoloLens)가 헬스케어 분야에서 제대로 활용될 기회를 잡았다. 기업에서 그 동안 드물게 적용됐던 몰입형(immersive) 디지털 솔루션 분야에서도 새로운 가능성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