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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MI 포럼이 HDMI 2.2 버전을 발표했다. 신기술을 지원하는 울트라96(Ultra96) HDMI 케이블도 함께 나왔다.
많은 조직이 무분별한 생성형 AI 실험에서 벗어나 더 구체적이고 유망한 비즈니스 사용 사례로 투자를 전환하고 있다. 파일럿 프로그램의 피로도 증가, 목적 없는 실험, 높은 실패율 때문이�
CES의 메세지는 “연결하고, 해결하고, 발견하고 깊게 파고들라(Connect, Solve, Discover n Dive in)”다. 혁신기술의 발전은 가파르고 시장의 변화는 역동적이다.
UFO? 외국 스파이? DJI 네오를 든 옆집 아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양자 컴퓨팅 하드웨어 표준조차 아직 마련되지 않았다. 본격적인 상용화 또한 몇 년 후의 이야기다. 그러나 2024년 관련 업계는 큰 진전을 이뤄냈다. 투자 또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알파벳 산하 자율주행차 기업 웨이모가 2025년부터 일본 도쿄에서 테스트 운행을 시작한다고 16일 발표했다.
메타(Meta)의 CTO 겸 리얼리티 랩의 책임자인 앤드류 보스워스가 ‘미래 가속화: AI, 혼합현실, 메타버스(Accelerating the Future: AI, Mixed Reality and the Metaverse)’라는 제목의 글로 내년의 계획과
구글이 XR(확장현실) 기기용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XR'을 12일 공식 출시했다.
구글 딥마인드가 크롬 브라우저를 자동으로 조작해 사용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AI 에이전트 '프로젝트 마리너'를 11일 공개했다.
시어스랩이 생성형 AI 스마트 글래스 '에이아이눈(AINoon)'과 출시 계획, 제품 로드맵을 12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