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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및 여타 비즈니스 시스템과 관련해 가장 중요한 가치는 ‘안정성’이다. 그러나 변화에 대한 압박이 거세지면서 ‘보안’과 ‘속도’까지 추구하는 기업들이 늘�
드롭박스가 문서 공유 및 분석 플랫폼 업체인 독센드(DocSend)를 1억 6,500만 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현지시간)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애플 M1 맥에 SSD 마모 문제가 우려된다고 일부 사용자가 보고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마모’란 SSD 내부의 플래시 메모리가 읽기 및 쓰기 수명이 다하는 현상을 일컫는다. 이들은 M1 �
양자 컴퓨팅의 정의를 검색해보면 혼란스러운 결과가 가득 나타난다. 간단히 말해보자면 양자 컴퓨터는 데이터를 저장하고 계산을 수행하기 위해 양자
보안 책임자들과 이사회의 사이가 절망적으로 단절되어 있던 시기는 끝났다. 적어도 건전한 위험 태세를 갖춘 기업들에게는 그렇다. &nb
위험 전문가로 일하면서 다양한 조직들을 만났다. 그간의 경험에서 깨달은 분명한 사실이 하나 있다. ‘위험’이 현명한 의사결정을 이끌어내는 데 활
프로젝트 관리자가 코로나19 팬데믹에서 배운 가장 큰 교훈을 꼽으라면 바로 ‘불확실성’일 것이다. 불확실성의 시대에서 프로젝트 관리자가 집중해야 할 새로운 목표는 다음과 같�
IT 서비스 업체나 클라우드 벤더와 협력하고 있는 IT 조직들에게는 SLA(서비스 수준 협약)가 늘 중요하기 마련이다. 나아가 각종 SLA 지표에 대한 이해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지난 21일 인텔의 4분기 실적 발표회에서 주목할 만한 풍경은 두 가지였다. 실적 결과와 함께 전 인텔 CTO였으며, 신임 CEO로 임명된 팻 겔싱어의 참석이었다.
솔라윈즈 (솔로리게이트 ; Solorigate) 사건과 관련해 희망적인 측면 하나는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한 여러 업체에서 발표한 엄청난 양의 새로운 블로그와 콘텐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