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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인 메이어 브라운(Mayer Brown)의 워싱톤 DC 사무소를 책임지고 있는 다니엘 마수르 파트너는 아웃소싱 고객과 공급자의 분쟁에 대해 '황소싸움'처럼 격렬하다고 표현했다. “서�
진행해온 계획이 성공하지 못할 시점을 빨리 깨닫는 건 중요한 일이다. 물론 이게 항상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종종 회사의 노력 이면에 감춰진 것들을 들춰보고 성공에까지 이르지 못할
선호하는 벤더나 다시 함께 일하고 싶은 벤더가 있는가? 그들의 특징은 무엇인가?
우리는 상품을 기준으로 벤더를 찾고, 해당 상품에 대한 평가를 토대로 벤더를 선정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이로 인해 100% 솔루션을 배치하지 못하거나, 솔루션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
IT아웃소싱을 이용하는 기업들이 서비스 업체에 더 많은 것들을 요구하고 있으며 기존의 업체가 아닌 타 업체들에게 우호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
필자가 얼마 전 아마존에서 책 한 권을 구매했다. “The Decline and Fall of IBM”이라는 책으로 저자는 실리콘 밸리에서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Robert X Clingely다. 책의 주요 내용은 100�
IT 아웃소싱 고객들은 서비스 공급자로부터 더 많은 것을 얻기 바란다. 그러나 계약 시점에 구식 협상 전술을 활용하는 사례가 많다.
‘파랑새’라는 동화 아시죠? 어릴 적에 읽어보셨을 텐데, 그 줄거리 기억나십니까?
우리는 모두 IT비용을 절감하고 내부 IT인력들이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IT인프라와 유지보수를 담당할 외부 서비스 공급자를 사용하
화제의 신생기업 몽고DB(MongoDB)는 창업 초기 기업 내 IT 부문과 관련해 별다른 생각 자체가 없었다. 각 직원은 필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