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LG유플러스가 고객 편의 향상을 위해 로밍 챗봇에 대규모언어모델(LLM)을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능 개선을 통해 로밍 가입 절차가 기존 10단계에서 4단계로 약 60% 줄었다.
우버가 운전기사가 참여하는 디지털 작업 파일럿을 시작해 기업의 AI 개발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부터 고객 서비스까지 AI가 IT 업무 방식을 바꾸고 있다. CIO는 인재가 이탈하지 않고 변화에 적응하도록 교육, 멘토십, 투명성을 강화해야 한다.
오라클이 80만 개 엔비디아 GPU를 연결한 OCI 슈퍼컴퓨터를 통해 차세대 AI 학습과 추론 성능 향상을 추진하고 있다.
메타가 OCP 글로벌 서밋에서 AI 및 네트워킹 기술 혁신 세부 내용 공개하고, AI 인프라 확장성 높인 개방형 네트워크 전략을 제시했다.
전 세계 IT 리더의 70% 이상이 생성형 AI를 도입할 때 규제 준수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하지만 AI 관련 규제는 이제 막 시작 단계에 불과하다.
데이터센터 시장의 통합이 가속화되고 대규모 클라우드 업체가 수년치 용량을 선점하고 있다. 이제 IT 리더는 안정적인 컴퓨팅 자원 확보를 위한 새로운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
Arm 홀딩스가 AI 데이터센터를 위한 고효율 인프라 표준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AI재단이 코엑스에서 IBM과 AI·양자 컴퓨팅 기반 공공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IBM과 스페인 바스크 지방정부가 산세바스티안에 위치한 IBM-에우스카디 양자 컴퓨팅 센터에서 유럽 첫 ‘IBM 퀀텀 시스템 투’를 공개했다.